오스트레일리아의 의료격차의 축소를 시도하는 원주민족 의사들!
【시드니IDN=니나 반다리】
빙카 바른가씨는 오스트레일리아 서부에서 멀리 떨어진 다비에서 원주민족 모완잼의 워라라족의 일원으로 출생을하였다. 그녀는 어린시절 질병으로 인하여 괴로워하며 자살을 기도하는 동포들을 눈앞에서 봐오면서 언젠가는
의사가되어 이괴로움의 연결고리를 끊어내겠다고 다짐을하였다.바른가씨는 서부 오스트레일리아 대학의 의학부를 금년도에 졸업한 트레스 해엽의 모든도민의 주민(ATSI)출신의 의학생6명중의 한사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