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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Gs달성에 빼놓을수없는 젊은이들의 권한! 앰파워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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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 IDN=로드니 레이놀즈】

유엔은 7월11일 세계의 70억인류를 위하여 사회,경제,환경면에 있어서 지속가능한 개발을 목표로 17개 항목의 지속가능한개발 목표(SDGs)의 이행을 확실하게 이행하기위하여 세계적인 켐페인을 공식적으로 시작하였다.

그러나,10일간에 걸친「지속가능한 개발을위한 하이레벨 정치 포럼

(SDGs포럼)」개최전에 발목을 잡는 문제는 2015년 9월에 세계의 지도자들이 목표로하였듯이 2030년까지는 빈곤과 경제의 불평등을 없애는것을 포함하여 국제사회가 그목표를 달성하게될지 어떨지에 관한 점이었다.

유엔의 반기문 사무총장은「누구도 방치해 놓지않는다」라고SDGs포럼의 주요테마를 다시금 강조하며 「SDGs이행의 성공은 그 포괄성에 걸려있다。」라고 말했다。

반사무총장은 유엔 이외에서도 모든정부,기업 ,젊은이들,여성 토착민족,학계, 시민사회,자선단체등에 대하여 목표실현을 위하여 적극적으로 참여하여주기를 호소하였다.

반사무총장은 또한, 「우리들은 인권개념의 뒷받침속의 행동의 중심에 인간과 지구에 눈길을 쏟지아니하면 안된다.」라고 지적을 한후에SDGs의 목표기한이 2030년에 설정되어있는 상태에서 그시련의 시대를 살아가야할 은이들의 역할을 강조하였다.

오늘날의 세계는 사상최대의 젊은세대를 짊어지기에 이르렀다.유엔에 의하면 젊은이들의 9할이 개발도상국에서 살고, 변화하는 세계의 인구동태에 대응하기위하여는 2026년까지는 새롭게 6억인분의 고용을 노동시장이 창출해야할 필요가있다 라고말했다.

반사무총장은「스킬의 개발을 통하여 젊은이들에 권한을 갖게할때 젊은이들의 능력은 강화되어 빈곤과 불공정, 폭력적 분쟁등 사회가 직면하고있는 수많은 난재에 대처할수있게 됩니다.」라고 말했다.

「젊은이들이 스스로의 능력을 늘려갈수있게하는 지원이야말로 이러한 유력한 투자는 없습니다.」라고 반사무총장은 호소하였다. 스킬향상의 프로그램이 성공한다면 경험과 일을 얻을 기회를 젊은이들에게 제공할수가있다.

젊은이들이 특히 중요시되는것은 SDGs의이행이 장기간에걸친 프로세스라는 현실이 배경에있기 때문입니다.

유엔 스리랑카정부 대표부의 로한 페레라대사는 7월15일「세계 Youth 기술의날」의 연설에서「우리들은2030년의실행목표의 이행에 힘을주어 젊은이들의 스킬구축의 측면과 젊은이들의 실업률감소를 각국의 지속가능한 개발범위에서 시행하려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페레라대사는 스리랑카에서는、「지속가능한 개발을 추구해가는 과정에서『누구든 방치해 두지 않는다』를 시야에 넣고 젊은이들과 그들의 스킬구축을 포함하는 모든 시행을 행하고있습니다.」라고 말했다. 결과로써 스리랑카는 「포괄적인 변혁을 위한 계획」과 제안된 프로세스를 개시하였다. 이것은 「전국적인 지속가능한 개발 로드맵」으로 발전해나갈 기초가되는것이다.

양 에리앗슨 유엔사무차장은  7월18일의 포럼에서「극도의 빈곤과 기아,

영양불량,신생아와 5세이하의 어린이들의 피할수있는 사망을 근절시키고 에이즈,결핵,마라리아와 지금까지는 무시되어왔던 열대병을 근절시키기위하여 우리들은15년간이 부여되어있는 것입니다. …모든사람들이 기초적의료서비스를 받을수 있는 프라이 마리 헬스케어」와 무상의 초등,중등교육을 달성하여 여성과 여아들의 차별을 없에기위하여 우리들은 15년간을 부여받고있습니다. …저탄소경제로의 이행에 지속불가능한 소비,생산패턴을 변혁시키기 위하여 15년간이 부여되어있는 것이        니다. 」라고 말했다.

그러나, SDGs 여정은 길다.

한일양국이 후원한8개의 시민단체((CSOs)에의한 공식관련 행사에서는 다수의 비정부조직(NGO)의 멤버들이SDGs이행에 있어서 정부의 중요한 역할에관하여 검토하였다. 한일양국은 특히, SDGs제16목표(사회적인 통치)와 제17목표

(파트너쉽)에 관하여 정부와 시민단체의 협력을 강화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이시민 사회 이벤트에 참가한 NGO는 한국해외개발 협력NGO협의회,그로벌적인 빈곤 근절 켐페인(GCAP)지속가능한 사회를 향한 재팬.유스 프랫홈,

창가학회 인터내셔널(SGI) 세이브・더・칠드런・재팬이다.

한국정책센터의 남수정씨는SDGs이행에 있어서의 한국시민단체의 역할을 강조하였다. 남씨는 한국의 시민단체는 사회개발,경제개발,환경개발의 3개의 문제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한편,각각의 정부가 특히 정부개발원조(ODA),의 강화를 통하여 얼마나 지원가능할것인가라는 의문은 남겨진 그대로의 상태이다.

SGI의 나가이 청년평화회의 사무국차장은 청년의 역할을 강조하고, 「한국과 일본의 젊은이들의SDGs에 관한 의식조사」의결과를 보고하였다. 6월부터 7월에걸쳐서 한일양국의 학생350명에 대하여 실시된 이조사에 의하면 SDGs에 관하여 「모른다」라고 대답한 회답자의 비율은 양국 모두 약반수(한국57%,일본 41%)에 달했다.

그러나 SDGs에관하여「잘알고있다」라고 대답한 회답자의 비율은 한국이8%,

일본이 29%였다. 또한,회답자의 반수이상(한국85%,일본57%)가 SDGs와 2015년에 종료된 밀레니엄 개발목표(MDGs)와의구별을 이해하지못하고있었다.

「누구든 방치해 두지않는다」를위하여 필요한 정책과 행동에 관한 질문에서의 회답자는 타인들에게의 공감,약자들과의 대화,교육,시민사회로 부터의 주목의 환기,당사자의 의식,지구규모로 생각하여 근본으로부터 행동하는일, 세계시민등을 들었다.

다른쪽의 유엔재단에 의하면 주로 개발도상국이 현재 직면하고있는 사회 경제적인 문제는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이 7월19일에 발표한 첫『지속가능한 개발목표(SDGs)보고서』에 기술된 수많은「놀랄만한 통계」속에 반영되어 있다고한다. 즉, 8명중에 1명이 여전하게 극도의 빈곤상태에서 살고있다.

약8억명이 기아에 시달리고있다. 추정하기로는590만명의 어린이들이 5살이

되기전에 사망하고있다. 4명중1명이상의 여자어린이들이 18세의 생일을 맞이 하기전에 결혼을하고있다. 11억명이 전기가없는 생활을 하고있다. 20억명이상이 물부족사태에 시달리고있다.

유엔한국정부 대표부대사인 유엔 경제사회이사회(ECOSOC)의장인 오준씨는

「우리들은 즉각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하지 아니하면 안된다.」라고 말하고、

가맹국에대하여 금후14년간 정기적인「국가별 평론」에 대하여 진전상황을 책크하기를 호소하고있다.

오대사는 회합의 명칭인 「지속가능한 개발을 위한 하이레벨의 정치 포럼」에 대하여「SDGs재검토회의」라고 하는 적절한 명칭으로 변경되어야한다.라고 말했다.

「우선 시작으로,선진국,개발도상국을 포함한 22개국이 지난주의 포럼시작전의 시점에서SDGs에 대하여 국가별 평론을 자발적으로 제출하였다.」라고 오대사는 지적 하였다.

유엔경제사회국 (UNDESA)에 의하면 22개국에의한 진행속에서는 여아의교육

,보건에 초점을 맞춘「여자어린이 들에의한 긍정적인 주도권」으로 제시된 한국의 사회적 성차지향의 프로젝트도 포함되어있다.

노르웨이는 2016년에「노르웨이 생물다양성 행동계획」을 채택하고、우간다는、「젊은이들의 삶의 프로그램」、「지역육성 프로젝트」、「여성기업 프로그램」

이라는 많은 사회사업을 개시하고있다.

SDGs를 자국의 지속가능한 개발계획에 적용할 계획을 강조한 22개국은 중국,

콜롬비아,에집트,에스토니아,핀랜드,프랑스,그루지아,독일,마다가스카르,맥시코,몬테네그로,모로코,노르웨이,필리핀,한국,사모아,시에라레오네,스위스,도고,터키,우간다,베네주에라 이다. (07.13.2016) INPS Japan/ IDN-InDept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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