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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rting the underreported about the plan of action for People, Planet and Prosperity, and efforts to make the promise of the SDGs a reality.
A project of the Non-profit International Press Syndicate Group with IDN as the Flagship Agency in partnership with Soka Gakkai International in consultative status with ECOSOC.


SGI Soka Gakkai International

 

사진: 말레이시아의 실업. 출처: 말레이 메일.

글: 자야 라마찬드란(Jaya Ramachandran)

제네바 (IDN) — 한 세기에 한번 일어난 COVID-19 전염병으로 촉발된 대혼란이 2020년 세계 경제를 강타했다. 이 전염병 대유행은 지구촌 구석구석까지 퍼졌다. 한편, 전 세계적으로 1억 2천만 명 이상이 감염되었고 270만 명에 가까운 사람들이 목숨을 잃었다.

높은 실업률과 소득 손실로 인해 전염병 대유행 기간에 수백만 명의 빈곤 인구가 발생했다. 빈곤층의 총인구는 2020년에만 1억 1100만 명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2030년까지 7억 9천 9백만 명의 사람들이 극심한 빈곤에 처하게 될 것이며, 이는 빈곤 인구 비율이 9%를 넘게 될 전망이다.

사진: 무니르 아크람, 76대 경제사회이사회 의장. 출처: UN ECOSOC

글: 라메쉬 자우라 (Ramesh Jaura)

베를린 | 뉴욕 (IDN) — UN 경제 사회 이사회 (ECOSOC)의 무니르 아크람(Munir Akram) 대통령은 COVID-19의 의해 비참한 상황에 처한 개발도상국에 재정 여유와 추가적 유동성을 제공하기 위한 특정 초기 조치에 대한 글로벌 수준에서 합의를 촉진하기 위해 '의지 연합'을 촉구했다.

아크람은 IDN과의 이메일 인터뷰에서 신속한 조치에는 포괄적인 채무 정지, 현재 또는 잠재적인 채무 이행에 어려움을 겪는 국가에 대한 채무 구조 조정, 5천억 달러에 달하는 새로운 SDR(특별 인출권) 생성 및 사용되지 않은 SDR 할당량을 개발도상국에 재분배하는 것이 포함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특별 인출권은 IMF(International Monetary Fund)에서 정의하고 유지 관리하는 추가 외환 보유 자산이다.

사진: 새로운 이주 노동자가 카타르 도하로 이동하는 장면. 출처: tellmemoreblogger.com

칼링가 세네비라트네의 견해

시드니(IDN) - 21세기의 노예 거래라는 비판을 많이 받아온 이주 노동의 적나라한 현실이 코로나19로 인해 여실히 드러나고 있습니다. 동유럽 출신의 유럽 이주 노동자, 임금을 받지 못해 굶어 죽기 직전인 중동의 건설 노동자, 코로나19에 감염되어 동남아인 기숙사에 격리 수용된 수백 명의 이주 노동자를 보십시오. 세계 경제를 움직이는 원동력인 이주 노동자들의 고통에 대해 전 세계가 무관심한 태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사진 : 자이푸르 문학 축제에서 기후 비상사태에 관한 회의.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유엔 상주 코디네이터인 레나타 데살리엔, 온라인 저널 PARI의 편집인 나미타 웨이카, 작가 및 영화 제작자 슈방기 스왈럽, 지속 가능한 개발을 위한 유엔 변호사 및 여배우인 디아 미르자)  크레딧 : 유엔 인도 / 얀제리아 자미르

데빈더 쿠마르 작성

자이푸르 (IDN) – 유엔은 행동의 10년의 일환으로 빈곤과 성에 대한 주제부터 기후변화, 불평등, 빈부격차 해소에 이르기까지 모든 세계 최대의 도전 과제에 대한 지속가능한 해결책을 가속화하기 위해 1월 말에 새로운 장을 마련했습니다. 인도의 '분홍 도시'로 알려진 자이푸르는 라자스탄의 수도로서 빼어난 경치를 자랑하는데, 바로 이곳에서 세계 최대의 문학 축제가 열렸습니다. 자이푸르는 다수의 화려한 궁전과 역사적인 기념물에 사용된 돌의 색깔 때문에 분홍도시라는 별칭이 붙었습니다. 

사진: HIV 자가 검사 모습. Credit Zuberi Mussa

Kizito Makoye 작성

다르 에스 살람(DAR ES SALAAM), 탄자니아 (IDN) – 압둘(Abdul)*은 다르 에스 살람(Dar es Salaam)의 번화한 신자(Sinza) 교외 지역에 위치한 자신의 가게에서 플라스틱 의자에 걸터 않아, 액체와 스틱이 들어 있는 작은 키트를 걱정스런 눈으로 보고 있다.

압둘은 “저의 HIV 감염 여부를 알고 싶어요”라며 자신의 시계를 흘긋 보며 말한다.

조금 전, 28살인 이 상인은 플라스틱 면봉으로 자신의 위쪽 잇몸을 긁어 체액을 채취해 검사 키트에 삽입했다.

잠시 후, 한 줄 또는 두 줄이 표시되면 그것으로 검사 결과를 확인한다.

사진: 1943년 벵골 기근 당시 캘거타(Calcutta) 거리에서 찢어진 천 속에서 아이와 함께 구걸하는 여성(왼쪽), 1943년 벵골 기근 당시 캘거타 길가에 있는 한 가족(오른쪽) 출처: Wikipedia

매니시 어프리티(Manish Uprety) F.R.A.S.와 제이넨드라 칸(Jainendra Karn)의 기고문 *

뉴델리(IDN) – 숫자를 다루는 일을 하다가 큰 영향력을 행사하거나 인생이 바뀌는 경우가 있다. 지난 세기 가장 영향력 있는 시인은 런던에 소재한 엄격한 영국 은행인 로이즈(Lloyd’s )의 대외거래 부서에서 착실히 근무하다가 1922년에 <황무지(The Waste Land)>를 썼다.

다른 한 경우를 들자면 전문 회계사 겸 영국 보수당 웰링버러Wellingborough) 및 러시덴(Rushden) 지역구 국회의원인 피터 본(Peter Bone)인데. 그는 인도 공화국이 재원을 어디에 어떻게 쓰야 하는가에 대해 솔직히 피력하다가 2018년 11월에 영광을 얻었다. 후자의 경우는 유명한 힌디어 속담 “말보다 실천이다(Par Updesh Kushal Bahutere)를 떠올리게 한다.

Photo: María Fernanda Espinosa Garcés, President of the seventy-third session of the General Assembly, gavels to a close the General Assembly’s annual general debate. UN Photo | Cia Pak

라메시 조라(Ramesh Jaura)

뉴욕(IDN) – 새해가 시작되면서 세계를 감염시킨“신뢰성 결핍 장애(trust deficit disorder)”를 주제로 한 연설에서 UN 사무총장 안토니오 구테헤스가 한 호소와 “세계의 주요 평화 구축 기관”인 UN 총회를 소중히 해야한다고 강조한 UN 총회 의장 마리아 페르난다 에스피노사의 간청은 국제 사회에 시급한 행동을 촉구하는 분명한 메시지로서의 역할을 할 것입니다. 더구나 2018년 73회 UN 총회는 급증하는 일방주의와 대규모 이주를 배경으로 개최되었기 때문입니다.

총회에 참여한 정부 및 국가의 정상들은 국제 사회가 다자주의 규정을 기반한 질서를 통해서만 진화하는 요구를 만족시킬 수 있다고 강조하면서 UN을 모든 사람에게 관련되도록 만들자는 취지 하에 연합했지만 미국 및, 헝가리, 이스라엘이 던진 불협화음 때문에 압도적인 의견 일치에 이르지는 못했습니다.

사진: 인권교육 전시회를 엿본 광경. 제공: 인권교육 및 학습 NGO 워킹그룹

Neena Bhandari 씀

시드니 (IDN) – 국제연합 지속가능한 개발목표의 주요과제인 불평등성과 지속가능성에 대해 다루기 위한 인권교육 및 시민사회의 강화에 더 많은 투자가 필요합니다. 이것이 호주 시드니에서 열린 9번째 국제 인권교육 회의(ICHRE)에서의 핵심 메시지였습니다.

올해 70주년을 맞이하는 세계인권선언(UDHR)으로부터 영감을 받아, 국제인권교육회의 2018(11월 26일-29일)은 모든 관계자들에게 인권교육을 평화로운 공존을 향한 사회적 화합을 위한 하나의 도구로써 주류에 편입시키고 교육과정에서의 인권교육의 통합과 그 실천 사이의 큰 격차를 줄이기 위해 분투해 줄 것을 장려하였습니다.

Image: 2030 SDGs Game. Credit: Imacocollabo

라메시 자우라, 아사기리 가츠히로 작성

베를린 | 도쿄(IDN) - 알버트 아인슈타인이 5살 때쯤 앓아 누워 있을 때 아버지로부터 휴대용 자석 나침반을 받아 가지고 놀았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는 바늘이 어떻게 항상 북쪽을 가리키는지 궁금해하며 나침반을 비틀어보기도 하고 돌려보기도 했다고 합니다.

이나무라 다케오와 후쿠이 노부히데는 2015년 9월 뉴욕에서 열린 역사적인 유엔 정상회담에서 세계 정상들이 채택한 지속가능한 개발을 위한 2030 아젠다17개의 지속가능 발전 목표(SDGs)가 실제로 세계를 어떻게 변모시킬 수 있을지에 대해 깊은 호기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Photo: The 2018 High-Level Political Forum on Sustainable Development concluded on 16 July, following a full day of Voluntary National Reviews, and the continuation of the High-Level General Debate in the afternoon. A Ministerial Declaration was adopted during the closing session on the theme 'Transformation towards sustainable and resilient societies.' Photo by IISD/ENB | Kiara Worth

Ramesh Jaura 작성

유엔(UNITED NATIONS (IDN))이 2030년 의제와 지속 가능한 개발 목표(SDG, Sustainable Development Goals)를 채택한 지 3년이 지난 지금, '사람과 지구, 번영을 위한 행동 계획'을 실행함으로써 세계를 변화시킨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유엔 고위 관리들은 '소외되는 사람이 없는 세상'이라는 목표를 위해 지금까지 이룬 바가 어찌나 적으며, 앞으로 해야 할 일이 어찌나 많은지를 인정하며 안주해서는 안 된다는 뜻을 표했다.

유엔 소속 개발도상국 최대 규모의 정부 간 기구인 G77 (G-77, Group of 77, 실제로는 134국) 또한 그러한 뜻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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